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0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KOBA 2010)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참가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약 443㎡)를 마련한 소니는 ‘솔루션 투 빌리브 인(Solutions to Believe In)’이라는 테마로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한 번에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네트워크 기반 HD·하이엔드 HD·3D 솔루션을 중점으로 전시하며, 3D 콘텐츠 제작 원리와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메인 무대를 구성한다. 또한 16일에는 소니 3D 솔루션과 비전을 다룬 별도 세미나도 진행한다.
야마모토 켄이치 소니코리아 B&P사업부 사장은 “개별 제품 각각의 전시가 아니라 촬영·편집·디스플레이·콘텐츠 활용과 보존까지 콘텐츠·미디어 산업에 전과정에 이르는 소니 고유의 AV 기술과 IT를 결합한 솔루션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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