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폰 ’갤럭시S’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고객 마케팅에 돌입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삼성모바일닷컴에서 시작한 ’내가 바로 슈퍼 S’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11명의 고객을 초청, 갤럭시S의 최초 구매 및 개통 기회를 제공한다. 또 리무진 서비스와 최고급 만찬 등의 특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는 기존 온라인 예약판매 등을 통한 마케팅과 차별화된 것으로, 갤럭시S를 원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해당 고객을 11명으로 한정한 것은 최근 남아공 월드컵이 진행 중인 가운데 축구 선발 인원인 11명과 맞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벤트 개시 3일만에 응모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사이트가 붐비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고 스마트폰 ’갤럭시S’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차별화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벤트에서는 갤럭시S를 통해 경험하고 싶은 경험 등을 작성하면 응모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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