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용 반도체 팹리스 업체인 실리콘웍스(대표 한대근)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신주 100만주 가운데 일반배정물량 20만주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총 277만7320주의 청약이 몰려 11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총 7630억원에 이르렀다. 실리콘웍스는 오는 6월 8일 상장할 예정이다. 조달된 공모 자금을 연구개발(R&D) 투자 및 해외 R&D센터 설립에 사용할 계획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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