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대표 김영덕)가 거꾸로 가는 쇼핑 가격 ‘캐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인터넷 쇼핑몰 ‘오픈베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캐치’ 서비스는 상품의 숨겨진 가격을 클릭하여 볼 때마다 가격이 할인되는 방식으로 현재 가격을 보는 동안 가격이 마음에 들면 바로 신청해 해당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을 보는 제한 시간 동안 가격할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다수 경매 참여자로 인해 해당 상품의 오픈 횟수가 많아질수록 상품 금액이 계속 낮아진다. 김명덕 사장은 “상품 가격을 보는 제한 시간 동안 경매 참여자끼리 눈치 싸움과 전략이 필요한 경쟁 방식의 쇼핑 시스템”이라며 “이미 더블린, 서커스팝 등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국내 환경에 맞게 경매· 세일과 같은 운영 방식을 결합했다”고 말했다.
오픈베이는 와이즈마켓에서 운영 서비스하고 있는 경매와 게임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쇼핑몰로 2006년 10월 웹2.0 기반 벼룩시장 형태로 시작해 2007년 5월 법인 전환했다. 김영덕 대표는 G마켓 전신인 ‘구스닥’ 최초 기획자로 인터파크가 업계 1위를 차지할 당시 마케팅을 총괄한 인터넷 마케팅 전문가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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