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첨단의료기기사업본부(본부장 지대윤)는 27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첨단의료기기 분야의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고 향후 국제협력을 포함한 연구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1회 첨단의료기기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2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의료기기분야의 비전과 국제적 동향, 성공사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내외 연구자 간의 융합연구 방안을 토의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의 로버트 마크 워싱턴 의과대학 교수·일본의 이와오 가노 NIRS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 박사·네덜란드의 론 히런 FOM연구소 교수 등 관련분야 석학이 참석해 세계 첨단의료기기분야 연구개발 정책과 기술동향 및 미래전망 등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첨단의료기기사업본부는 정부의 신성장동력 창출 정책에 따라, 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한 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9월에 교과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됐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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