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학술 및 연구개발 분야별 전문가에 의한 연구사업 관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계·연구계·산업계의 최고 전문가 236명을 전문위원(Review Board·RB)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위원(RB)은 지난 2년간 재단의 비상근 PM(Program Manager)으로서 △소속 연구본부 및 학문단의 사업기획 자문 △해당 전문위원(RB) 분야 연구과제 심사·평가를 위한 패널(분과) 분류 검토, 평가자 추천 및 검토 △개인 또는 소규모 연구과제의 서면평가 결과에 대한 검토 등을 수행한다.
특히 236명 전문위원은 연구업적 기준 각 RB 분야의 상위수준에 포함된 우수전문가들 중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성·공정성·대표성 등을 고루 갖춘 전문가 중 소속기관·지역·성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전문위원 236명 중 대학에 소속된 연구자가 90.2%(213명)이며 연구소(18명)와 산업체(5명) 전문가도 약 10% 포함됐다. 여성은 32명(13.5%)이며 연령별 구성은 50대가 58.1%(137명)로 가장 많았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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