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국과 러시아 연구기관들이 서울시에 공동 광학연구소 설립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러시아의 이오페 물리기술연구소·국립광학연구소·상트페테르부루크국립대·모스크바국립대 사이언스 파크등과 한국의 한국전기연구원 등 7개 연구기관이 공동 연구소 설립에 참여한다. 특히 이오페 물리기술연구소는 니콜라이 세묘노프 등 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우수한 연구소다.
공동 연구소 ‘러시아 사이언스 서울(가칭)’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연내 설립되며 나노광학 및 바이오광학 분야의 공동연구와 상용화·기술인력 배출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연구공간 마련에 협조하고 연구개발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