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세계 최대 카펫 공급업체 미국 ‘쇼’사와 폴리염화비닐(PVC) 바닥재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쇼는 워렌 버핏이 CEO로 재임 중인 ‘버크셔 헤더웨이’가 100% 지분을 가진 회사로, 연 매출액 40억 달러 규모의 바닥재 전문 기업이다. 특히 북미 지역에 44개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3만5000개의 소매점과 직접 판매계약을 체결 중이다. LG하우시스는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이 아닌 자체 브랜드로 이번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조기에 자사 제품·브랜드를 북미 시장에 일릴 수 있게 됐다. 한명호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10억 달러로 추산되는 북미 PVC바닥재 시장에서 1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아이오닉3' 세계 최초 공개…“유럽 정조준”
-
2
“로봇이 SI 집어삼킨다”…스마트팩토리 주도권 교체
-
3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FMM' 쓴다…공급망 이원화 성공
-
4
'꿈의 배터리' 올라탄 동박 3사…니켈도금 동박 선점전 가열
-
5
단독돈 갚아도 끝 아니다…'실거주 위반' 상환 후에도 3년 제재
-
6
전기차 100만대 시대…올해 벌써 10만대 팔아 4개월 만에 '최단 기록'
-
7
단독KT, 차기 CEO 승계 규정 만든다…박윤영 대표 경영계약서 명시
-
8
반도체 계약학과 1세대…내년 500명 현장 투입
-
9
단독HP프린팅코리아, 연 5조 '하이엔드 A4' 콘트롤타워 됐다
-
10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