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22일 충북 진천 태양광 모듈소재 생산공장 착공식을 갖고 태양광 사업에 본격 합류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신원 SKC 회장과 박장석 사장을 비롯해 정우택 충북도지사, 정범구 국회의원, 유영훈 진천군수 등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SKC는 진천 공장에 1만8000톤 규모 태양광 모듈용 EVA(에틸비닐아세테이트) 시트 생산라인과 백시트 생산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현재 설치된 생산라인까지 더하면 진천공장의 EVA 시트 생산능력은 2만4000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박장석 사장은 “이번 진천 공장 건설은 SKC가 글로벌 그린소재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2015년에는 태양광 모듈소재 분야에서만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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