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은 천안함 침몰 사고 사망 및 실종자 가족을 위한 성금 1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애도를 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성 측은 지난 13일 창립 1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전 임직원이 정성을 모아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주성 관계자는 “슬픔과 절망에 빠져 있는 가족들처럼 꽃다운 청춘들을 잃은 비통한 마음은 전 국민이 같을 것”이라며 “우리의 작은 마음이 가족들께 위로와 격려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황철주 사장은 지난 2005년 사재 50억원을 출연, 국내외 이공계 인재 육성 및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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