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모바일 사이트를 개설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이폰, 옴니아 등 휴대용 모바일 기기에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홈페이지인 모바일 사이트(http://m.president.go.kr)를 오픈했다"고 말했다.
청와대 모바일 사이트는 기존의 청와대 인터넷 홈페이지(www.president.go.kr)에서 뉴스, 브리핑, 사진 등 주요 콘텐츠를 선정, 이용자들이 빠른 접속으로 정보를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청와대 블로그인 `푸른팔작 지붕아래`를 통해 제공됐던 `대통령이 떴다` 동영상 등도 제공한다.
아울러 지난 2월말 개설한 청와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미투데이 `푸른지붕`(http://me2day.net/theBlueHouse)과도 연결돼 모바일기기 사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청와대 소식을 확인하고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한 참모는 "한국판 트위터인 미투데이 개설에 이어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전용 사이트를 개설함으로써 인터넷 소통을 한층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특히 젊은 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ICT 기금 적자 눈덩이… “구조 전면 재설계해야”
-
2
이통 3사, AI 안경 '레이밴 메타' 출시…차세대 디바이스 선점 경쟁
-
3
크로커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개발 착수…정부 R&D 주관기관 선정
-
4
韓 위성망, 전세계 2% 불과…'소버린 저궤도망' 확보에 14조 쏟는다
-
5
[ET시론] 케이블TV, '방송판 알뜰폰' 상품 출시로 변곡점 만들자
-
6
배경훈 부총리 “베라루빈 1만장 추가 확보 총력”…AI 토큰 수출 국가 전환 의지
-
7
[ET시론] 재방료, 제작 생태계 선순환의 출발점
-
8
[전파칼럼] ISAC으로 여는 6G 센싱·통신 통합의 미래
-
9
방미통위, 허위조작정보 대응·부가통신조사 전담과 신설
-
10
SKT, 'AI 공장' 공급난 메운다…글로벌 인프라 지형도 재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