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6일부터 이틀간 평소 문화혜택을 누리지 못한 오지 분교 어린이 및 인솔교사 150여명을 초청해 문화나눔행사 ‘클래식 수학여행’을 진행했다. 이들은 교향악축제를 관람하고 63빌딩 수족관, 국립과천과학관 등을 둘러봤다. 한화는 오는 16일과 17일에도 클래식 수학여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이 초청한 오지 분교어린이들이 ‘교향악축제’가 열리고 있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린 연주법을 배우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