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국제대회가 최초로 열린다. 넥슨(대표 서민·강신철)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동아시아대회’를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이 서비스되고 있는 5개 지역에서 선발된 대표 팀(클랜) 중 최강을 가리는 첫 국제대회다. 대회는 각 클랜이 돌아가면서 자웅을 겨루는 풀리그 방식이며 우승 800만원, 2위 400만원, 3, 4위 1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대회에 앞서 열린 한국 대표 선발전에는 총 64개 클랜이 참가,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 대회는 내달 2일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또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각 선수들의 경기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한편,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은 한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4개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수 50만에 육박하고, 대만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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