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은 오는 4월 6일 스코틀랜드 해상풍력발전 분야 기업을 초청해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동 주최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 기업들이 스코틀랜드에 투자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양국 기업 간의 협력과 기술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대표 장헌상) 본사 임원과 스코틀랜드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업체 시에너지리뉴어블, 엔지니어링·디자인 컨설팅업체 앳킨스, 에너지 서비스업체 우드그룹의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기업 관계자들은 스코틀랜드의 해상풍력시장 가능성과 사업 운영사례, 한국기업들을 위한 스코틀랜드 진출기회 등을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기업과 금융·학계·공공기관의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장헌상 대표는 “스코틀랜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발전한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해상풍력 선도국가”라며 “조선 및 철공 구조 산업의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스코틀랜드와 협력해 해상 풍력 발전에 대한 인프라를 배우는 것은 매우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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