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대표 김승열)는 휴대형 벡터네트워크 분석기(모델명: N9923A 필드폭스 VNA)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벡터네트워크 분석기는 온도편화에 따른 측정오류를 0.01dB/℃까지 낮춰 정밀도를 높였다. 업계 최초로 통합 퀵칼(QuickCal) 보정기능을 내장해 외부 보정키트 없이도 현장 보정이 가능하다. USB와 LAN, 마이크로 SD 카드를 지원하고 다양한 S매개변수를 한가지 연결만으로 측정 가능하다.
애질런트 측은 신형 벡터네트워크 분석기가 뛰어난 안정성과 현장 조작성 덕분에 항공우주, 국방 및 네트워크 현장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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