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대표 석창규)는 23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스마트폰과 금융의 융합,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금융권 최고 정보책임자(CIO)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10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웹케시는 해외 선진금융권에서의 스마트폰 활용사례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확대 전략을 설명했다.
석창규 사장은 “가까운 미래에 스마트폰과 금융이 결합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금융권의 스마트폰 대응 전략에 대해 그간 연구한 결과물을 알리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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