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부가가치 제품으로 떠오르는 LED용 PCB에 대한 표준화 선도를 위한 연구회가 발족됐다.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KPCA·회장 박완혁)는 회원사들과 함께 LED PCB의 표준화와 정보 교류등을 강화하기위해 LED PCB 연구회를 10일 발족시키고 활동에 들어갔다.
LED PCB 연구회 활동은 국내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먼저 채택될 수 있도록 업계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다.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LED PCB의 국제표준 추진에 대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LED용 PCB의 KS 표준 제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LED PCB 연구회에서는 원자재 업체들과 공동으로 소재 개발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산학연등의 활동과 연계하여 다양한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KPCA는 이와 함께 세계 PCB 표준화를 선도하는 일본과의 한일 협력기반 구축을 통해 세계 LED PCB 표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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