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에 접어들며 서울시 구청마다 새봄맞이 대청소가 시작됐다. 2일 동작구청 치수방재과 직원들이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불량지역의 하수관로에 CCTV 로봇을 투입하며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3월에 접어들며 서울시 구청마다 새봄맞이 대청소가 시작됐다. 2일 동작구청 치수방재과 직원들이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불량지역의 하수관로에 CCTV 로봇을 투입하며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