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동화 전문업체 오토닉스(대표 박환기)가 제어기기 단일 품목으로 시장규모가 가장 큰 온도조절기의 세대 교체를 완료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고성능 범용 온도조절기 TK시리즈<사진>를 출시함에 따라 지난 하반기 출시한 신형 TC/TM/TD 시리즈를 포함해 온도조절기 주력 제품군을 모두 신형 모델로 바꿨다. 온도조절기는 내수시장이 연간 400억원, 세계시장은 1조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오토닉스는 올해는 표준형인 TK시리즈를 내세워 내수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해외시장을 겨냥한 보급형 TC시리즈는 지난해 발매 5개월 만에 3만여대가 수출되는 기록을 세웠다. 오토닉스는 산업용 온도조절기 분야의 올해 수출을 70% 늘려서 업계 선두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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