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23일 서울 독산동 노보텔앰베서더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국 33개 학교 및 기관의 금형교육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 장학금은 총 9660만원으로 조합에 가입한 41개사(조합 포함)의 모금으로 마련됐다.
금형조합 조합원사들은 지난 1984년부터 27년간 꾸준히 금형장학금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까지 총 11억2170만원을 2760명에게 전달했다.
김동섭 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많은 조합원이 동참한 것에 감사하며, 국가 뿌리산업인 금형산업의 인력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금형장학생들이 미래 우리나라 금형산업의 성장을 이끌 우수 자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