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모션(대표 고현석·권현진)은 최근 경영권을 인수한 카메라모듈 업체 쿠스코엘비이 보유지분 중 207만4081주(금액 100억원)를 권영천 서운상사 대표에게 매각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모션은 지난 8일 쿠스코엘비이의 최대주주 MSC코리아 소유 주식 829만6325주(24.34%) 전량을 4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어 경영권을 확보한 바 있다. 권영천 서운상사 대표는 권현진 에이모션 사장의 부친으로 에이모션과의 전략적 파트너를 맺기 위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영천 사장은 “쿠스코엘비이의 미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에이모션이 보유한 지분 중 일부를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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