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는 1992년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이래 3집까지 10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가수다. 특히 280만장 이상 팔린 3집 ‘잘못된 만남(1995)’은 기네스북이 공인한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이다. 재미있는 입담으로도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 지난주 후배 가수 성유리와 결혼설에 휩싸여 또 한 번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08년 12집을 내고 계속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 중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중소 도시를 잇는 대규모 전국 투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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