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업체 넷킬러(대표 정성욱 www.netkiller.com)는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에 미국 LA에 이어 두 번째 사무실을 열었다.
넷킬러는 실리콘밸리 사무실을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IT자산관리 및 서비스관리 제품에 대한 현지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글과 세일즈포스닷컴 등 기존 파트너사와 협력 강화로 서비스 클라우드 사업의 연계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정성욱 넷킬러 사장은 “지난주 IT자산관리 및 리사이클링 서비스 중견기업인 레이던트 테크놀로지와 포괄적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며 “차세대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선도 업체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7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