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시큐리티(대표 박상열 www.itxsecurity.com)는 풀HD급(1080픽셀) 고화질에 초당 30프레임의 속도를 보장하는 네트워크카메라(모델명 NCX ID-HX)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동영상 용랑에 관계없이 일정한 비트레이트(Bitrate)를 유지해 안정적인 이미지 전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의 네트워크카메라는 또, 오픈네트워크비디오인터페이스포럼(ONVIF)의 표준 규격을 따라 디지털비디오레코더(DVR) 등 타사의 다양한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ONVIF는 장비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니, 엑시스커뮤니케이션, 보쉬 등 글로벌 영상보안기업들이 네트워크 보안장비의 표준 규격 개발을 위해 지난 2008년 결성한 단체다.
ITX시큐리티는 이를 계기로 기존 DVR 분야에서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 매출원을 다변화하기로 했다.
박상열 ITX시큐리티 사장은 “ONVIF 규격을 준수해 타사 시스템에도 무리없이 적용할 수 있다”며 “DVR과 IP카메라를 패키지로 판매하는 전략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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