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일 개막한 ‘LED 코리아 2010’에서 미래산업이 고속 LED테스트 분류기로 LED의 불량·광도·전기적 특성 등을 확인하고 있다.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6개국 4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으며 반도체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새로운 장비와 재료 등이 대거 선보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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