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이 2010년 민간단체 에너지절약협력사업을 공모한다.
시민 참여와 민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저탄소 녹색실천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이 사업은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절약사업을 공모,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녹색에너지 생활실천 네트워크인 그린에너지패밀리를 정착시키기 위해 우선 전국 네트워크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문화 저변을 확대, 국민들의 생활방식을 재창조하는 게 목표다.
홍보 및 교육사업, 에코 드라이빙 사업, 그린에너지패밀리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 등 3개의 지정 사업부문과 제안사업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며 그린에너지패밀리 홈페이지(www.gogef.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설명회는 5일 오후3시 공단 별관 1층 대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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