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이 신청한 위성방송국 추가 개설 신청이 허가됐다. 또 방송통신심의 업무는 평상시와 전시 모두 심의위원회가 수행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의결 안건을 처리했다.
스카이라이프의 위성방송국 개설 신청건은 고화질(HD) 프로그램확대와 3D방송 시범서비스 등을 위한 것으로, 이에 앞서 스카이라이프는 무궁화위성3호 중계기 1기를 추가 임차하고, 제18 위성방송국 개설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방통위는 또 방송통신심의 업무를 평시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전시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수행하던 지금까지의 업무 절차를 수정, 앞으로는 전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수행토록했다.
‘2010년 시청자권익지원사업 기본계획안’도 의결됐다. 방송소외계층 방송접근권 보장, 장애인방송 제작 지원, 미디어교육 지원,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제작 지원, 시청자권익증진활동 지원 등 5개 지원사업을 펼치게 된다.
한국전파진흥원에 방송소외계층 방송접근권 보장 등 3개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제작 지원, 시청자 권익증진활동 지원 등 2개 사업도 추가로 위탁하게 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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