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이 신청한 위성방송국 추가 개설 신청이 허가됐다. 또 방송통신심의 업무는 평상시와 전시 모두 심의위원회가 수행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의결 안건을 처리했다.
스카이라이프의 위성방송국 개설 신청건은 고화질(HD) 프로그램확대와 3D방송 시범서비스 등을 위한 것으로, 이에 앞서 스카이라이프는 무궁화위성3호 중계기 1기를 추가 임차하고, 제18 위성방송국 개설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방통위는 또 방송통신심의 업무를 평시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전시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수행하던 지금까지의 업무 절차를 수정, 앞으로는 전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수행토록했다.
‘2010년 시청자권익지원사업 기본계획안’도 의결됐다. 방송소외계층 방송접근권 보장, 장애인방송 제작 지원, 미디어교육 지원,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제작 지원, 시청자권익증진활동 지원 등 5개 지원사업을 펼치게 된다.
한국전파진흥원에 방송소외계층 방송접근권 보장 등 3개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제작 지원, 시청자 권익증진활동 지원 등 2개 사업도 추가로 위탁하게 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