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민계식)이 지난해 매출 21조1422억원, 영업이익 2조222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94%, 0.74%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4.88% 감소한 2조146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조선경기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높은 육·해상 플랜트와 전력기기 등 비조선 분야 수출 증대로 매출액,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비조선 분야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등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1.9% 늘어난 21조5500억원, 수주 목표는 65% 증가한 177억달러로 잡았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