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친환경 ICT사업 행보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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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삼성SDS 사장(오른쪽)과 폴 나네티 캡제미나이 사장이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환경 ICT 사업 협력을 위한 제휴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삼성SDS가 친환경 ICT 사업을 본격화한다.

삼성SDS(대표 김인)는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캡제미나이와 환경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SDS는 캡제미나이와 제휴를 통해 전사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전략 컨설팅 및 탄소경영 컨설팅역량과 에너지 효율화 컨설팅역량을 강화, 환경경영 전략수립에서 탄소배출관리 및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구축· 운영까지 확산된 환경 ICT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삼성SDS는 지난 해 3월 독일 테크니데이터, 같은 해 6월 영국 ERM과 환경 업무 협약식을 갖는 등 환경 ICT 사업 확대를 골자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한 바 있다.

환경컨설팅팀을 신설하고 그린IT·서비스 부문, 탄소배출 저감 부문, 탄소배출권 거래 부문 등 3대 환경사업 추진 체계를 정비한 삼성SDS는 국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 세계 시장에서 환경 ICT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복안이다.

김인 사장은 “환경 ICT 사업을 전략적 비즈니스로 선정, 삼성SDS가 환경 ICT 시장 경쟁에서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표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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