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코리아가 이르면 다음달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데스크톱PC용 외장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출시한다. WD코리아 신제품 ‘마이북 3.0 데스크탑 HDD’는 기존 2.0 인터페이스의 제품보다 데이터를 10배 가량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국내 USB2.0 인터페이스 데스크톱 PC 이용자에게는 USB3.0의 외장HDD를 연결해 쓸 수 있는 어댑터 카드도 함께 제공한다. 마이북3.0의 용량은 1TB로, 보증기간은 3년, 가격은 20만원 초반대가 될 예정이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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