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무려 155.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기(대표 박종우)는 14일 전자공시를 통해 지난해 본사기준으로 매출 3조1920억원, 영업이익 21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479.2%나 증가한 2784억원을 올렸다.
삼성전기는 “주력 제품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 그리고 비용 절감 등으로 내부 효율이 증대 돼 매출액과 손익구조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보통주 1주당 750원, 우선주에는 800원의 현금을 배당키로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581억3884만원이다.
한편,연결기준 실적은 이달말께 발표될 예정이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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