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는 후지쯔와 공동으로 2.75GHz의 새로운 쿼드코어 스팍64 VII 프로세서를 장착한 스팍 엔터프라이즈 M3000 서버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스팍 엔터프라이즈 M3000 서버는 싱글 소켓의 매우 안정적이고 미션 크리티컬한 서버로, 쿼드코어 스팍64VII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스팍 엔터프라이즈 M3000 서버는 엔트리급 가격으로 스팍64 프로세서 기반의 메인프레임급 안정성과 가용성, 서비스(RAS)를 제공받을 수 있다. 2.75GHz로 빨라진 시스템 메모리 모듈에서 동작하는 새로운 스팍64 VII 프로세서는 이전 제품 대비 최대 23%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 솔라리스 운용체계와 결합한 새로운 서버의 향상된 성능은 데이터베이스, 전자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등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데 있어 이상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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