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이닉스 매각을 추진 중인 채권단이 오는 13일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13일 은행연합회에서 하이닉스 반도체 인수합병(M&A)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매각 주관사인 CS증권, 우리투자증권, 산업은행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하이닉스 인수에 관심이 있는 전략적 투자자(SI), 재무적 투자자(FI), 법률자문사, 회계법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외환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주요 주주단이 참석해 반도체 시장 전망과 하이닉스 현황 및 전망 등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주 채권은행인 외환은행 측은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시장의 여러 궁금증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채권단은 지난달 20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이닉스 매각 제한 지분(28.07%)을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매각한다는 공고를 냈으며 이달 29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받기로 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4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5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6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7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8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9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