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의 해,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21세기 첫 10년을 마무리하는 전환점이자, 새로운 10년을 맞는 출발점이다. 지난해 보다는 글로벌 경제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여전히 낙관적이지는 못하다. IT강국 코리아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모든 산업이 새로운 기회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 새해에는 정부의 IT뉴딜 정책과 더불어 통신 강국을 넘어 방송통신 융합 강국으로 거듭나는 변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도 우리 경제의 성장 활력을 한껏 높이기 위해 공격경영에 나설 것으로 감지되고 있다. 경제회복의 온기가 우리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는 ‘희망경제’를 만들기 위해서다. 전자신문은 새해 떠오르고 있는 주요 쟁점들을 선정, ‘2010 핫이슈’ 코너를 마련해 집중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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