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윈도 모바일과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모든 이동전화 운용체제에 적용 가능한 범용 모바일 오피스를 개발, 내년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그간 KT는 e메일 송수신과 메신저 및 업무 결재 등 기능을 갖춘 모바일 오피스를 윈도 모바일 기반하에서만 제공해왔다. 신규 모바일 서비스는 별도의 메일 이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 비용이 들지 않으며, 그룹웨어 및 메일 이용에 필요한 데이터 요금도 각각 월정액 5000원으로 낮췄다.
이상훈 KT 기업고객부문 사장은 “모바일 오피스 플랫폼은 모든 단말과 단말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사는 별도 구축비용 없이 모바일 오피스 구축이 가능해 비용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광화문 KT아트홀에서 고객사 300여명을 초청하는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 시연회’를 개최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3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7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8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9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10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