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월 14·15일과 12월 16·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연이어 개최된 제42차 통신인프라서비스정책작업반(WPCISP:Working Party on Communication Infrastructures and Services Policy) 회의와 제26차 정보경제작업반(WPIE:Working Party of the Information Economy) 회의에서 우리나라 이내찬 교수(한성대)와 남상열 박사(KISDI)가 부의장으로 재선출 되었다고 밝혔다.
WPCISP와 WPIE는 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ICCP:Committee for Information, Computer and Communications Policy) 산하의 작업반 OECD 정보통신위원회 산하 작업반이다.
WPCISP는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무선 정보통신 서비스에 대한 규제 및 정책 이슈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WPIE는 정보통신의 사회적 영향과 정보통신을 활용한 경제·사회적 발전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이내찬 교수와 남상열 박사가 각 작업반의 정책 이슈를 조정·총괄하는 부의장으로 재선출 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ICCP와 ICCP 산하 4개 작업반 전체에서 계속 활동하게 되었으며, OECD 정보통신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의장단 진출을 계기로 OECD를 비롯한 방송통신분야 국제기구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국격을 제고하고 글로벌 정책 개발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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