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18일 전무 승진 3명, 신규 상무 선임 13명의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정철동 생산기술센터장, 구도회 패널센터장, 황용기 연구센터장 등 3명이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신임 정 전무는 LCD 생산기술 전문가로, 2007년 10월부터 생산기술센터장을 맡아왔고, 구 전무는 올 10월부터 8개 패널공장의 생산성 향상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황 전무는 지난 6월부터 연구센터장으로 신기술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또 신정곤 광저우법인장 등 13명을 상무로 승진시키고, LG전자에서 상무 2명을 영입했다.
내년 초 3년 임기가 끝나는 권영수 사장은 유임됐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이뤄졌고, 신기술 및 글로벌 기반 확대를 통해 미래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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