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자 CIOBIZ+ 주요 기사

◆IBM, BI 전용 프라이빗 클라우드서비스 제공

IBM이 페타바이트(PB)급 데이터 분석과 BI를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IBM은 BI와 고급 분석 기능을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스마트 애널리틱스 클라우드’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블루 인사이트’라는 이름으로 IBM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을 고객 대상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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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IO포럼, 2009년 올해의 CIO 상 공모

전자신문 CIOBIZ+와 한국정보산업연합회 CIO포럼(회장 팽정국)은 오는 11월 27일(금)까지 ‘2009년도 올해의 CIO 상’을 공모한다. 올해의 CIO 상은 기업(기관)의 경영혁신, 나아가 한국의 정보화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CIO(최고정보담담임원)를 발굴, 시상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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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증권사 차세대 구축 ‘가속’

내년부터 중소형 증권사들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교보증권, 동부증권 등이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에 한창이고 KB투자증권, 한화증권, IBK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등은 내년에 차세대시스템 구축 대열에 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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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내년초 G-CRM 프로젝트 착수

우리은행이 지난해 통합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내년부터는 G(지리적)-CRM 구축에 나선다. 우리은행이 G-CRM을 구축하면 은행권에서는 국민은행에 이어 두 번째다. 향후 은행권에 G-CRM 도입이 확산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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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분리발주제 , 연착륙 조짐 보인다

국내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 사업과 관련한 대표적인 제도인 SW분리발주 의무화 제도의 준수율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SW분리발주 활성화 대책’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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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공시시스템 IFRS 기반으로 재구축

금융감독원이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기존의 한국기업회계기준(K-GAAP) 기반의 재무제표 공시시스템을 IFRS 기반으로 전환한다. 19일 금융감독원은 웹사이트를 통해 ‘IFRS 기반 XBRL 공시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요청서’를 공지하고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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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통합보안관제센터’ 구축한다

금융감독원의 방침에 따라 금융사들이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대응시스템을 의무적으로 구축하는 등 보안 대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금융그룹 차원으로 통합보안관제센터도 적극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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