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아이폰 판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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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애플이 신청한 위치정보사업을 신규 허가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로 예정된 KT의 ‘아이폰’ 단말기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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