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고정식)과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전국주요 대학과 출연(연)이 참여하는 ‘대학 및 출연(연) R&D IP 협의회’를 구성하고 특허 생성부터 관리, 사업화까지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정식 특허청장과 박찬모 연구재단 이사장은 11월 12일 오전에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한국연구재단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대학과 출연(연)이 R&D과제의 기획 단계부터 고부가가치 특허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연구성과 발굴도 추진키로 하였다. 또 △대학 및 출연(연) 대상 지식재산권 중심의 기술획득전략 전파 △지식재산 사업화를 위한 학술정보·연구성과 데이터베이스의 통합 운영 등에서도 협력키로 했다.
협의회는 △산업적 가치가 큰 연구성과 창출을 위한 연구기획 △연구성과 발굴·매핑 △권리 범위가 강한 특허 설계 △유사 기술 패키징 및 권리화 컨설팅 △창의자본 연계사업 추진 등과 관련된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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