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억원 규모의 우체국 금융시스템 개발사업 입찰이 단독응찰로 인해 유찰됐다.
10일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금융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 용역’ 사업 입찰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삼성SDS-SK C&C컨소시엄 1개 사업자만 입찰에 참여함에 따라 유찰 처리됐다고 밝혔다.
우체국 금융시스템 사업은 △기간계 △전자금융 △데이터웨어하우징(DW) △고객관계관리(CRM) △자산관리 △운영리스크 △자금세탁 부문 개발과 시스템 구축 이후 유지보수, 사용자 지원 등을 포함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향후 재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안에 재입찰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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