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fe 강남 시스템’을 확대 서비스 중인 강남구청 직원들이 9일 관제센터에서 보호자에게서 의뢰받은 아동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U-Safe 강남 시스템’은 위치추적기술을 이용해 14세 미만의 아동을 비롯해 정신지체인·자폐장애인·치매노인 등이 실종되거나 위험지역에 들어가지 않도록 막기 위해 운영하는 서비스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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