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조범구 www.cisco.com/kr)는 통신사업자용 ‘캐리어급 IPv6’ 솔루션을 발표했다.
통신사업자는 기존의 IPv4 주소체계에서 확장성을 보장받으면서 동시에 경제적으로 IPv6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접속 단말기와 스마트 기기 등의 급증으로 2011년 완전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IPv4 주소체계 고갈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캐리어급 IPv6 솔루션은 코어 네트워크용에서는 시스코 CRS-1, 에지 네트워크용에서는 ASR 라우터를 통해 제공된다. 고객들은 이와 같은 시스코의 솔루션을 통해 기존의 IPv4 주소를 그대로 수용하면서 IPv6 차세대 네트워크로 옮겨갈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스코는 통신사업자들이 고객의 요구 사항을 수용해 나갈 수 있도록 IPv6 전환을 위한 특별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IPv6로의 전환 계획부터 턴키 방식의 설계 및 구현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 IP 차세대네트워크(NGN) 운용에 따른 초기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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