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탈레스 "상생 비빔밥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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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탈레스(대표 김인수)가 최근 용인종합연구소에서 방산업계 최초로 협력사 상생대회를 개최했다. 김인수 삼성탈레스 사장과 100여개 협력사 대표들은 이날 상생 비빔밥을 함께 비비며 동반자적 상생 협력 관계를 다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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