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김신배)가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65명의 임직원에게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구성원의 마음을 담은 ‘수능 대박 기원 선물’을 증정했다. 김신배 SK C&C 부회장은 CEO 응원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다”며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수험생 가족을 격려했다. 사진은 SK C&C 직원들이 고3 수험생을 둔 문운홍 스마트카드 사업개발팀장에게 ‘수능 대박 기원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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