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이사장 홍순호ㆍ아이캔텍 대표)은 4일 중국 선전 그랜드뷰 호텔에서 국내 물리 보안 업체 제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물리보안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아이캔텍·코디콤·파인트론 등 8개 물리보안업체 참여, 중국 공안부 과학기술위원회, 선전시 안전모범업협회 등의 협조를 통해 중국 현지 고객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는 것으로 처음 개최하는 것이다.
디지털CCTV연구조합 측은 “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해외 마케팅 기회을 제공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합은 물리보안 분야의 최대 잠재시장인 중국에서 이번에 유망 고객을 유치, 국내 물리보안 업체의 해외 진출을 위한 판매망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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