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유망 중견 기업들의 공채와 경력직 공고가 두드러지는 한 주였다. 신입직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대기업 공채에 가려져 있는 중견기업 공채를 잘 찾아보고 중견기업에서부터 경력을 쌓아가는 것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추천했다. 또 경력직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본인에게 맞는 직무 분야별 경력직 채용 공고를 찾을 수 있는 시기라고 봤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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