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법인 삼정KPMG의 경영컨설팅 부문 자회사인 삼정KPMG어드바이저리(대표 김영효)는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SAS코리아(대표 조성식)와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사업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 교환을 통해 양사는 삼정KPMG가 제공하는 ‘지속가능경영’ 부문의 컨설팅 서비스 및 방법론과 SAS코리아가 올해 출시한 ‘탄소배출량 관리솔루션’의 노하우를 보다 효율적으로 연계해 기업들에 편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사의 협력체제 구축으로 기업고객들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실질적 실행방안인 전사적 탄소관리통합체계 구축이 보다 용이해질 예정이며, 저탄소 경쟁력 강화와 녹색성장 기회창출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최적화된 솔루션을 함께 통합패키지로 제공받을 수 있다.
지난해 10월 발족된 삼정KPMG어드바이저리의 ‘지속가능경영본부’는 국내 글로벌 경영컨설팅기관 중 유일하게 지속가능경영 전문가로 이루어진 전문 본부로 저탄소 규제 대응 관련해 국내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 지속가능경영 관련해 국내 5대 기업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효 삼정KPMG어드바이저리 대표는 “현재 기업들이 당면한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문제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협하는 동시에 기회 요인이 된다”며 “특히 고급 분석 부문에서 전세계 최고의 노하우를 가진 SAS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국내 기업에 보다 전문적이며 차별화된 환경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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