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박종암)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솔루션 ‘제우스’가 금융권에서 100개가 넘는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올 들어 우리은행, 하나은행, 씨티은행 등 제1금융권은 물론 증권사나 카드사, 보험사 등 금융권 110여곳에 제우스를 공급했다.
또 사업 분야에 있어서도 차세대 및 국제회계기준(IFRS) 시스템 구축과 증권사 소액결제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사업에도 제품이 적용되고 있다. 제우스가 금융권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은 안정성을 보장할뿐 아니라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금융 IT 시스템을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권의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장애를 방지하는 페일 오버(fail-over)와 무중단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핫 디플로이(Hot Deploy) 지원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과 관리 등을 제공한다.
차윤조 티맥스소프트 마케팅본부장은 “금융권 미들웨어 시장에서 제우스의 선전은 지난 6년간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해온 것과 무관하지 않다”며 “향후 티맥스소프트가 1위 사업자로 위상을 지속해나가기 위해 SOA,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등 최신기술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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