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문조사는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가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IT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이뤄졌다. 총 1476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이중 1010명이 유효표본으로 확정, 최종 응답률은 67.8%다.
설문 참여자 특성을 보면 성별로는 남성이 94.6%로 여성(5.4%)보다 크게 많았다. 연령대는 30대(45.3%)와 40대(31.7%)가 주를 이뤘으며 50대 이상과 20대는 12.6%와 10.4%였다. 지역은 서울(51.5%)과 경기·인천(25.4%) 그리고 영남(10.2%) 충청(8.9%) 호남(2.6%) 등의 순이었다. 이들의 종사분야를 크게 나누면 컴퓨팅이 32.3%로 가장 많았으며 IT분야로는 방송·통신(11.4%) 전자(7.2%) 인터넷·콘텐츠(4.3%) 등의 순이었다. 비IT 업계 종사자들도 21.8%를 차지했다. 해당분야 경력으로는 ‘10년 이상’(48.6%) 종사자가 가장 많았다.
IT 정책은 정책평가 특수성을 감안해 선행 정책평가중 계량화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으로 구분해, 평가할 수 있는 부분만을 선정했다. 평가대상 정책은 IT분야를 기준으로 7대 정책과 각각의 정책에 속하는 세부정책은 주요 세부정책을 2∼3개로 선정하였다. 7대 정책은 방송·통신, 정보보안, SW, 인터넷, 그린IT, IT융합, 그리고 부품·소재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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